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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ss Weekly

난하이 박물관, 청나라 시대 수출 예술품展 열어

입력 2021/01/02 20:46

 

종류가 다양하고 공예가 정교하며 예술 양식이 독특한 청나라 시대 수출 예술품은 청나라 시대 해상 무역 성행과 동서양 문화 합류의 사회적 모습을 생동적으로 재현하고 있다. [촬영/신화사 기자 양관위(楊冠宇)] 최근 하이난 충하이(瓊海)에 소재한 난하이 박물관(Nan Hai Museum)에서 ‘바람이 광저우에서 불어 오다—청나라 시대 수출 예술품展’이 열리고 있다.

원문 출처: 신화사